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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호주 itop News 홈페이지 )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450여명에 육박하고 있는 NSW주의 한 교회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NSW주에서는 21일 하루 동안 무려 8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코로나 팬데믹 사태 이후 하루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들 가운데 7명이 지난 38일 시드니 라이드 시빅 센터에서 열린 예배에 동시에 참석한 사실이 확인됐다.

 

당시 예배에는 3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NSW주 수석의료관 케린 챈트 박사는 시드니 라이드 소재 그리스도교 교도 교회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 상황이 발생했다면서, 교회 예배 참석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당국은 예배 참석자 모두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예배 참석자 수가 300명에 달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방정부는 현재 100명 이상의 실내 집회를 금지한 바 있다.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100명 이하일지라도 소규모 예배를 강행할 경우 1인당 4평방 미터의 공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또 무슬림 교민사회에도 대규모 집회는 물론 소규모 기도 모임도 자제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앞서 시드니 라이드 종합병원과 인근 맥콰리 파크의 노인 요양원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고 사망자도 이어졌다.

 

20일 확인된 호주의 7번째 코로나19 사망자는 라이드 종합병원에서 감염된 확진자를 밀접하게 접촉했던 81세 노인 여성이며, 사망자 4명은 시드니 맥콰리 파크 소재 요양원 근무 50대 간호사 여성으로부터 감염된 8090대 노인 입주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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