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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데일리] 호주 코로나19 사재기, 의약품으로 확대…정부, 자제 촉구
  • 기사등록 2020-03-24 12: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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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데일리]는 데일리투데이와 기사제휴를 맺은 호주 현지 신문 'iTOP News'의 기사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호주의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 기사들을 소개합니다. 해당 기사의 저작권은 'iTOP News'에 있으며, 데일리투데이는 이를 준수합니다.



▲ ( 사진: 호주 itop News 홈페이지 )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사재기와 약품 비축 현상이 시작되자 호주정부가 특정 약품에 대한 제한 조치를 마련했다.

 

연방차석의료책임자 폴 켈리 박사는 해열 진통제인 파라세타몰(paracetamol)과 천식약 '벤토린'의 경우 약사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1인당 구매량도 1개로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음식이든 약품이든 필요한 분량 이상으로는 사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 농업·비상사태관리 장관은 "호주는 농장에서 슈퍼마켓 선반까지 이어질 수 있는 안전한 음식 공급 체계를 갖추고 있다""식량 확보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없다"며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그는 "깊은 숨을 들이쉬고 침착하게 장보기를 바란다"고 부연했다.

 

코로나19에 감염돼 병원 입원 후 퇴원해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인 피터 더튼 내무장관도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일부에서 비축행위로 이득을 보고 있는데 경찰이 이를 조사 중이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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