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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도시청년 지역살이 채용'...온라인 면접으로 진행
  • 기사등록 2020-03-23 13: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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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강인범 기자] 서울시는 전국 지역 기업들이 서울청년을 채용하는 지역상생 ‘청정지역 프로젝트’ 면접 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차질 없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200여명의 청년과 150개 기업이 1:1 방식으로 화상면접이 진행된다.


지원자와 참여기업은 개별 링크에서 1:1로 만나 면접을 진행한다. 


지원자들이 자신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실시간으로 첨부하고, 기업 면접관이 열람하면서 관련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화상면접에 앞서, 청정지역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기존에 오프라인 4개 권역별 계획되었던 기업 설명회를 ‘유투브를 활용한 실시간 설명회’ 방식으로 변경해 지난 11일 진행했다. 가급적 대면 접촉을 피하면서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설명회’는 기업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전국 150여개 기업이 관계자와 서울청년 모두가 온라인으로 ‘참석’해 진행했다. 각 기업에서 경력 쌓기를 원하는 서울청년들은 온라인 카페에서 지역기업에서의 근무내용과 회사 분위기, 숙소 등 구체적인 구직관련 정보를 질문하고, 150개 기업 관계자들이 온라인으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 청정지역 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예정되어 있는 오리엔테이션과 워크숍, 발대식 등을 모두 밀집된 공간에서 진행하는 ‘대면’ 방식 대신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청정지역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서울청년이 지역 사회 일원으로 참여해 교육, 봉사 등에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은 6월 이후로 일정을 변경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서울청년은 지역에서 주 1회, 8시간 동안 지역소재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을 방문, 지역 내 아동, 청소년, 어르신 등 소외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한다.


지역으로 내려간 서울 청년들이 지역을 알아가면서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소재 사회공헌기관들은 인터넷 (https://ko.surveymonkey.com/r/20youth) 을 통해서 신청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청정지역 프로젝트 운영 사무국(070-4333-2100) 또는 서울시 지역상생경제과(02-2133-4453~4, 4459)로 전화하면 된다.



noah91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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