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데일리투데이] 삼광, 대안 등 경기미 우량종자 재배하세요! - 경기도종자관리소, 우량 경기미종자 2,677톤 28개 도 지역 농협에 공급
  • 기사등록 2020-03-23 13:04:18
기사수정 (조회수:266건)   


▲ 삼광벼


[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경기도는 311일부터 25일까지 도내 28개 시·군 지역 농협에 경기미 우량종자 2,677톤을 공급한다.


경기도는 현재 도 공급의 72.5%를 차지하는 일본계 품종을 줄이고 품질이 우수한 토종 경기미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우량품종 공급 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 공급 품종은 추청, 대안, 삼광, 맛드림, 화선찰, 고시히카리, 오대 등 도내 벼 생산 농업인이 선호하는 7개 품종이다.


이 중 일본계 품종인 추청과 고시히카리는 전년 대비 공급량을 지난해 2,045톤에서 올해 1,877톤으로 8.2% 줄인 반면 국내 개발 품종인 삼광과 대안 등의 공급량은 지난해 483톤에서 올해 580톤으로 10%늘렸다.


이번에 공급하는 종자는 올해 초 농업인이 해당 시·군 기술센터 등을 통해 신청한 물량으로 지역농협을 통해 4월 초순까지 농가에 공급된다.


추가로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국립종자원 홈페이지(www.seed.go.kr)정부 보급종 신청란에서 품종별 잔량을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종자의 수령 방법은 방문 수령 또는 택배 배송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박종민 경기도 종자관리소장은 작년에는 태풍 링링등으로 인해 종자생산 환경이 좋지 않은데다 겨울철 고온다습 현상으로 병충해 발생이 우려된다면서 농가에서 종자를 소독하려면 30의 물에서 48시간 동안 충분히 담갔다가 꺼내 주어야 하니 주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allen9191@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기사수정 (조회수:266건)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2500
후원계좌 배너_십자가 (최종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