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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교차로 CHICAGO )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리노이주에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하루에만 확진자가 무려 128명이 급증해 288명으로 집계됐다.

 

일리노이주 보건국은 19일 오전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정례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급증과 관련해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국에 따르면 1724명의 확진자가 나왔던 윌로우 브룩 요양원에서 확진자가 22명 더 늘어나 총 46명이 확진자로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요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들 중 33명이 입원 중인 노인들이었으며 13명은 근무 중인 직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오크파크 소재 러쉬 병원에서는 응급실 담당 의사 2명이 확진자로 판정돼 병원 업무가 일시적으로 마비됐다. 이중 한 명은 며칠 간 진료를 보지 않았지만 나머지 한 명의 의사가 지속적으로 응급실 근무를 한 것으로 밝혀져 접촉자들에 대한 추적과 후속 확진자 검사가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 보건국은 현재까지 일리노이주 전역의 17개 카운티에서 총 288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으며 매일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인타운이 위치한 파크릿지 소재 어보케이트 루터란 병원은 한국식 드라이빙스루 코로나 검사를 진행중이며 많은 의심 증상자들이 이를 적극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 김용환 기자


사진) 시카고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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