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LG생활건강이 입술 위에서 벨벳처럼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쉬어벨벳 립스틱’을 출시했다.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오휘의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는 2019년 ‘더 퍼스트 제너츄어 립스틱’을 선보이며 기존 스킨케어 라인에서 색조 메이크업까지 확장하며 더욱 다양한 제품군으로 성장 가속화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쉬어벨벳 립스틱’은 쉬어 벨벳 제형이 바를 때는 벨벳이 감싸듯 부드럽고 매끄럽게 세팅은 보송하게 입술은 촉촉하게 연출해주며 처음 바른 그대로 12시간 지속되는 롱 세팅 립스틱이다.
또한 빛과 색이 결합된 ‘립 라이팅 피그먼트’를 사용해 고감도 컬러를 구현한 점이 특징으로 윤기가 흐르는 듯한 광택감과 선명한 발색으로 입술에 화사한 생기를 더하고 환하게 밝혀준다.
컬러는 쉬어벨벳 텍스처가 한층 더 깊은 레드를 표현하는 ‘트루레드’를 포함해 ‘레드’, ‘오렌지 코랄’, ‘핑크’, ‘핑크 코랄’, ‘엔틱로즈’ 등 총 6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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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1959기사등록 2020-03-07 18:4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