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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데일리] 호주, 한국 여행 경보 단계 격상…코로나 19 한국 상황 ‘예의주시’
  • 기사등록 2020-02-28 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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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데일리]는 데일리투데이와 기사제휴를 맺은 호주 현지 신문 'iTOP News'의 기사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호주의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 기사들을 소개합니다. 해당 기사의 저작권은 'iTOP News'에 있으며, 데일리투데이는 이를 준수합니다.



▲ ( 사진: 호주 itop news )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사실에 호주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23일에는 한국 여행경보를 기존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상태가 심각한 대구와 청도 지역에 대해서는 여행경보 3단계를 발효했다.

 

호주 외교통상부(DFAT)가 운용하는 호주인 여행 정보 사이트’(smartravller.gov.au)호주 최고 의료 책임자의 조언을 바탕으로 한국 여행 시 매우 신중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한다면서 코로나 19 전염 위험성이 높아졌다라고 경고했다.

 

당국은 또 코로나 19 사태가 심한 한국의 대구와 청도 지역의 여행은 재고할 것을 권고한다면서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호주 국민들은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현지 당국의 지침을 잘 따르라고 당부했다.

 

호주의 여행경보는 총 4단계로 1단계는 평상적 안전 이행(Exercise normal safety precautions)’ 2단계는 높은 수준의 주의 이행( Exercise a high degree of caution)’ 3단계는 여행 재고(Reconsider your need to travel)’ 4단계는 여행 금지(Do not travel)’의 절차이다.

 

그렉 헌트 보건장관은 한국에 대해 여행 경보 조치를 당장 강화할 계획은 없다라고 언급했다.

 

반면 호주 의료 최고책임자 브렌든 머피 박사는 현 시점에서 어떤 상황에 대한 가정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한국에 대한 여행 금지 조치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한국의 경우 바이러스 확산 통제력이 워낙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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