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의원, ‘대구 패닉 상황...확진자 57% 병상 없어 치료 못 받아’
[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구지역 코로나 19사태와 관련해 대구지역 현 상태 토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곽 의원은 “현재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 56%인 570명이 입원할 병실이 없어 집에서 대기 중이고 오늘 입원도 해보지 못한 자가 대기자가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곽상도 의원, '확진자 570명 입원 못해...병실 없어서 대부분 자가 대기중'
[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구지역 코로나 19사태와 관련해 대구지역 현 상태 토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곽 의원은 “현재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 56%인 570명이 입원할 병실이 없어 집에서 대기 중이고 오늘 입원도 해보지 못한 자가 대기자가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1642기사등록 2020-02-27 18:3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