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이 모두 마스크를 쓴 채 참석했다. 한편, 국회는 지난 2월 19일 의원회관 세미나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나오면서, 24일부터 25일까지 39시간동안 방역 및 소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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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1584기사등록 2020-02-26 17:3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