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지난 2월 19일 국회의원회관 대책회의실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한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의 감염 확진과 함께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전희경 의원, 곽상도 의원 등의 감염 사례가 나타나면서 국회가 24일 오후 6시부터 잠정 폐쇄하고 소독 방역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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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1517기사등록 2020-02-24 18:4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