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4일 당 내 심재철 원내대표와 전희경 의원, 곽상도 의원 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으로 검사를 받았다는 소식에 대해 “자신 또한 검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종로 일정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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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1507기사등록 2020-02-24 16: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