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5선’ 원유철 미래통합당 의원이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의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편, 이날 통합당 공관위는 서울에서 서초 갑과 강남 갑·을·병을, 인천에서 미추홀 을 지역구를 우선추천(전략공천)지역으로 정했다. 이에서 서초 갑의 이혜훈 의원과 강남 병의 이은재 의원, 미추홀 을의 윤상현 의원은 배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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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1447기사등록 2020-02-21 20: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