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국회를 찾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만나 ‘코로나 감염 사태’ 현안보고와 함께 관련 대책 등을 논의했다. 박능후 장관은 “현재 지역전파가 초기 단계에 있고, 질환의 특성이 전파력은 빠르지만, 위중도가 낮다는 점에서 현재의 경계 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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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1436기사등록 2020-02-21 17:5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