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전날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마련된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장에서 면접심사를 받은 홍준표 전 대표가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가지고 있다. 이날 홍 전 대표는 당의 ‘험지 출마’ 요구에 대해 “너무 늦었다. 이제와서 어떻게 나가나?”라며 반대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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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1415기사등록 2020-02-21 12:3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