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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배우 정해인이 ‘에스콰이어’ 3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에스콰이어’와 세계 최고의 워치 & 주얼리 메종 까르띠에, tvN 드라마 ‘반의 반’ 방영을 앞두고 있는 배우 정해인이 함께 진행한 화보의 일환이다.


의상은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밝은 컬러와 가벼운 소재감을 가진 착장들이 주를 이뤘으며, 정해인은 특유의 풋풋한 미소로, 또 때로는 정갈히 빗어 넘긴 머리와 날카로운 표정으로 다양한 의상과 함께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워치 컬렉션,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최근 드라마 촬영이 한창인 정해인은 밤 늦게야 촬영장에 도착했다. 내일도 오전부터 촬영이 예정되어 있지만 스탭들의 우려에 ‘원래 야행성이라 지금이 가장 컨디션이 좋다’고 답하며 너스레로 근황을 전했다.


인터뷰에서도 최근 바쁘게 촬영 중인 드라마 ‘반의 반’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정해인은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와 인공지능이라는 소재, 주제 의식에 끌렸다”며,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결핍,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치유를 표현하려 한다고 생각한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인터뷰에는 그 외에도 그간의 커리어, 인간 관계에 대한 철학, 시간 관리 등 다양한 이야기가 포함됐다. 특히 시간 관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는, 비교적 늦게 시작한 배우 이력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


정해인은 “나는 단 한 번도 조급해 한 적이 없었다”며, “배우는 조급해 하면 할 수가 없는 일이며, 그렇기에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해인은 드라마 ‘봄밤’으로 작년 MBC 연기대상에서 수목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해인이 묵묵한 오늘과 내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인터뷰와 화보는 ‘에스콰이어’ 3월호와 ‘에스콰이어’ 웹사이트(esquirekore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allen9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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