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LG생활건강이 자연주의 한방 브랜드 ‘예화담’의 새 얼굴로 배우 이세영을 발탁했다.
LG생활건강은 배우 이세영이 최근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겸비해 고전미와 건강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자연주의 한방 화장품 예화담의 이미지와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예화담은 현재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에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도심권에 위치한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에 첫 단독매장을 오픈해 내국인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한편, ‘예화담’은 배우 이세영을 국내외 글로벌 모델로 선정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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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1297기사등록 2020-02-18 11:5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