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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데일리] 호주 보건당국,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추가 발생 만반 대비
  • 기사등록 2020-02-16 15: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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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데일리]는 데일리투데이와 기사제휴를 맺은 호주 현지 신문 'iTOP News'의 기사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호주의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 기사들을 소개합니다. 해당 기사의 저작권은 'iTOP News'에 있으며, 데일리투데이는 이를 준수합니다.




▲ ( 사진: 호주 ITOP NEWS )

 


이번주 추가 발생 ‘0’확진자 15명 중 5명 회복

 


지난주 호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어난 이후 더 이상의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또한 이들 15명 가운데 5명은 회복했으며, 이들 5명 가운데 3명이 시드니 거주자다.

 

이로써 시드니 거주자 가운데 아직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1명인 것으로 추정된다.

 

보건당국은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할 것 같지는 않지만 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세기 편으로 호주로 이송된 우한 시의 중국계 호주 교민 540명은 현재 다윈과 크리스마스 섬에서 격리된 채 검역 및 검진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주에는 QLD를 방문한 우한 단체 여행객에 포함된 8살 소년을 포함 모두 5명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로써 현재까지 QLD 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된 중국 우한 단체 여행객은 44세의 남성, 42세의 여성, 8세 어린이, 37세 남성과 함께 여행 중이던 37세의 중국인 여성 등으로 이들 모두 현재 골드코스트 병원에서 격리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빅토리아 주에서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남부호주 주에서도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남부호주 주의 첫 확진자 역시 중국 우한 출신의 60대 중국인 부부로 남부호주 주의 친척 방문을 위해 호주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현재 격리 치료 중이다.

 

빅토리아 주의 네 번째 확진자 역시 우한을 다녀온 20대 여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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