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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여야, ‘4.15 선거구 획정안’...오는 3월 5일 본회의 처리 합의
  • 기사등록 2020-02-13 19: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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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권훈 기자 )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홍익표 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과 이채익 의원(자유한국당 간사)은 김세환 선거구획정위원장(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과 회동 후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여야가 오는 35일 본회의를 열고 ‘415일 총선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하는 데에 합의했다.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홍익표 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과 이채익 의원(자유한국당 간사)은 김세환 선거구획정위원장(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과 회동 후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여야가 밝힌 일정조율에 따르면, 오는 32일 획정위가 선거구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이를 반영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3일쯤 행안위에서 의결한 후 5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여야는 이날 논의를 토대로 주요 사안에 대한 본격적인 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주요 협의안 중 하나인 인구 상·하한선은 분구·통폐합 등에 여야의 협의가 더욱 숨가쁘게 진행될 전망이다.


이를 두고 민주당은 인구 변동과 인구 상하한 설정에 따라 23곳씩 분구·통폐합이 필요할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한국당은 각각 1곳씩으로 최소화해야 한다는 주장이어서 절충안의 필요성이 더욱 제기되고 있다.

 

또한 여야는 곧 임기가 만료되는 중앙선관위원 4(대통령 임명 2, 국회 선출 2)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 여야에게 비례대표 기탁금등 헌법불합치 사항에 대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요청했다.

 

선관위의 요청안과 함께 선거구 획정위가 제시한 224일까지 획정 기준을 통보하려면 여야는 221일까지는 시·도별 의원정수에 대한 논의를 마쳐야한다.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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