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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시카고] 시카고 선관위, 3월 17일 선거 참관 목적
  • 기사등록 2020-02-12 16:24:15
  • 기사수정 2020-02-12 16: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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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시카고] 데일리투데이는 '교차로 CHICAGO'와 함께합니다. 해당 기사의 저작권은 '시카고 교차로(교차로 CHICAGO)'에 있으며, 데일리투데이는 이를 준수합니다.



▲ ( 사진: 시카고 교차로 )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가 317일로 다가온 예비선거 투표장에서 선거관리위원으로 일할 한국어-영어 이중언어 구사자들에 대한 구인에 나섰다.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구사할 수 있는 선거관리위원(유급직)은 기존 16개였던 한국어 가능 투표장이 27개로 확대 지정됨에 따라 더욱 더 많은 선관위원 구인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어-영어 이중언어 선관위원은 317일 선거 당일 투표장에서 일하게 되며 4시간 훈련시간을 포함해 신임 $230, 기존 훈련 이수자에 대해서는 $255의 임금을 지불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1) 미국 시민권자로 유권자 등록이 되어 있으며, 2) 쿡카운티에 살고 있으며, 3) 한국어와 영어를 다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4) 317일 화요일 선거당일에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카고의 투표장에서 일할 의사가 있고, 5) 4시간의 사전 훈련을 받는 조건이다.


고등학생 또는 대학생 지원자는 위에 나열된 자격 외에도 1) 쿡카운티에 위치한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에서 품행이 바르며, 2) 성적 평균이 4.0 만점에 3.0 이상이며, 3)고등학생은 교장 선생님께, 대학생은 지도교수, 학과장, 또는 대학의 학생처장에게 추천서를 받아야 한다.


고등학생 지원자의 경우는 연령의 문제로 유권자 등록이 필수 조건은 아니지만 반드시 부모님 또는 법정 대리인의 서면 허가를 받아야 한다. 주류사회에서 학생이 선거관리위원으로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종종 그 학생의 품행이나 능력을 높게 평가받을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로 사용된다.


시카고 선관위 측은 이중언어 선거관리위원들이 한인사회의 유권자들에 대한 투표를 격려하고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투표용지가 한국어로 되어 있다고 해도 여전히 투표장이 유권자들에게는 낯설고 두려운 곳이 될 수도 있는 만큼 한인 유권자들이 투표장에 들어서자마자 한인 선관위원을 만난 다면 안심하고 편하게 투표에 임하게 될 것이라며, “시카고 선관위에서 제공하는 이중언어선관위원직을 통해 한인사회를 의미 있게 섬기고 싶어 했던 많은 리더들이 발굴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일할 한국어-영어 선거관리위원에 지원 및 문의는 하나영 한인공동체 아웃리치 코디네이터 (312-269-0279 | koreanvote@chicagoelections.gov)에게 연락하거나 chipollworker.com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그 외의 자세한 정보는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www.chicagoelections.gov)에서 찾을 수 있다.




글-사진) 시카고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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