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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시카고] 북미 최대 규모 '시카고 오토쇼' 개막
  • 기사등록 2020-02-11 13: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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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시카고] 데일리투데이는 '교차로 CHICAGO'와 함께합니다. 해당 기사의 저작권은 '시카고 교차로(교차로 CHICAGO)'에 있으며, 데일리투데이는 이를 준수합니다.



현대-기아차 등 32개 완성차 업체 참가


교차로, 입장권 배부 이벤트



한해의 북미지역 자동차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제112회 시카고 오토쇼가 5일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8일부터 17일까지 일반에 공개되는 ‘2020 시카고 오토쇼에서는 한국의 현대, 기아를 비롯 도요타, 혼다, 닛산, 크라이슬러, 포드, 폭스바겐, BMW, 벤츠, 마즈다, 아우디, 피아트 등 전 세계 32개 완성차 업체들이 1천 여대의 컨셉트카와 60여종의 최신형 모델들을 대거 전시한다.



▲ ( 사진: 시카고 교차로 )


 

특히 미국을 대표하던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올해부터 개최시기를 6월로 변경함에 따라 시카고 오토쇼 행사 규모가 더욱 커지고 그 위상이 한층 더 견고해 졌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또한 자동차 산업의 세계적 추세에 맞춰 그린에너지와 친환경,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등의 성능을 강조하는 차량들이 전면 배치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유서 깊은 자동차 제조사들은 이번 오토쇼에서 전기차를 대거 공개했다.

 

포드는 머스탱을 기반으로 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머스탱 마하-E’를 공개했다. 포르쉐 역시 순수 전기로만 동력을 전달하는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4S’를 전면에 내세웠다. 최대 530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한번 충전으로 250마일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 ( 사진: 시카고 교차로 )


아우디 역시 ‘e-트론을 선보이며 전기차 시장에 한발을 내디뎠다는 평가다


폭스바겐은 순수전기차로 컨셉트카인 ‘ID 스페이스 비전을 공해했다.

 

오토쇼 현장에 시승체험 및 성능시험을 위한 테스트 트랙을 설치한 브랜드도 눈에 띄었다


도요타와 포크스바겐은 전기차의 성능과 기능을 설명하기 위한 미니 레이싱트랙을, 지프는 아웃도어 성능, 램은 픽업트럭의 토잉능력과 경사로 주파 능력을 선보이기 위한 각종 시설물을 설치해 체험위주의 전시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는 이번 시카고 오토쇼에서 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2020년형 제네시스 G90’‘2021년형 제네시스 GV80’을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2020년형 제네시스 G90은 제네시스의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 리프트(업그레이드) 모델이다.



▲ ( 사진: 시카고 교차로 )


 

현대차 에쿠스의 오랜 명성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제네시스 브랜드로 재탄생시킨 제네시스 최고의 고급형 세단으로 주행성능은 물론 편의성과 안전성등 제네시스 최고의 기술력과 최첨단 사양이 집약된 모델이라고 평가된다


또한 GV80의 경우 제네시스가 최초로 선보이는 최고급 SUV 차량으로 한국에서 출시와 동시에 2만대의 사전계약을 달성하고 향후 제네시스 브랜드를 이끌어갈 기함으로 성장시켜 나갈 차량으로 손꼽히고 있다.

 

마크 델 로소 현대자동차 북미 담당 최고책임자는 미디어 프리뷰가 열린 오토쇼 현장에서 G90GV80을 공개하며 미국 시장에서 제네시스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 수치가 기록적이다고 강조하며 현대의 오랜 기술력과 자부심이 제네시스 브랜드에 강력한 엔진을 달아주고 있다. 앞으로 제네시스의 약진을 기대해도 좋다. 새로운 럭셔리 브랜드로 미국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차로는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댓글달기 기능을 통해 글을 남겨주시는 독자들을 위한 2020 시카고 오토쇼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 김용환 기자, 쟈니리 에디터

 

사진/ 시카고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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