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92년 오스카 영화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썼다. 영화 ‘기생충’이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올해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총 4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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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1040기사등록 2020-02-10 20:2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