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성 기자
[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조승연 인천광역시의료원 원장이 6일 인천의료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인천의료원 중국 국적의 1번 확진자가 남긴 감사 편지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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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2-06 20:5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