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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데일리] 퀸즐랜드•빅토리아주 코로나 확진자 각각 1명 추가 발생…전국 감염자 9명
  • 기사등록 2020-02-01 21: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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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데일리]는 데일리투데이와 기사제휴를 맺은 호주 현지 신문 'iTOP News'의 기사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호주의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 기사들을 소개합니다. 해당 기사의 저작권은 'iTOP News'에 있으며, 데일리투데이는 이를 준수합니다.



▲ ( 사진: 호주 ITOP NEWS )



타이거 항공 편으로 멜버른을 거쳐 지난 27일 골드 코스트에 도착한 9명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 가운데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밝혀졌다.

 

퀸슬랜드 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2944세의 중국인 남성이 확진자로 확인된데 이어 같은 그룹의 42살의 중국인 여성 관광객도 감염자로 확진됐다.

 

두 사람 모두 우한에서 출발한 관광객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골드 대학 부설 병원에 격리 치료 중이다.

 

퀸슬랜드 주에서 2명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하자 퀸슬랜드 정부와 보건 당국은 확진자와 함께 단체 여행 온 다른 7명의 중국인을 비롯 이들이 접촉한 사람 등 41명에 대해 정밀 검진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빅토리아 주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빅토리아 주의 세번째이자 전국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9명으로 늘었다.

 

빅토리아 주에서도 현재 다른 14명이 감염 여부에 대해 검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도 확진자는 4명에서 더 이상 늘어나지 않았으며, 이들 가운데 2명은 회복해서 이미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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