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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오염 지역...中 전국으로 확대
  • 기사등록 2020-01-26 12:00:17
  • 기사수정 2020-01-26 12: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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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질병관리본부 )


[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이른 바 우한 폐렴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제한적 발병지역 또한 전체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26일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오염지역을 우한시에서 중국 전체로 확대해 검역 대응하겠다고 발표했다.


발병 및 오염지역이 우한시에서 중국 본토로 확대되면서, 우한시에서 오고가는 직항 항공편도 모두 철회되었다.


다만, 관련 환자들이 중국 내 다른 지역에서 입국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중국 내 모든 지역에서 입국하는 여행자들은 건강상태질문서를 반드시 제출해야한다.


국내 2호 환자로 확인된 50대 남성은 폐렴 증상이 아직 없고, 인후통 등을 완화하는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첫번째 확진 환자인 35살 중국인 여성은 인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이어가고 있으며, 입원 초기 엑스레이 결과 특이 소견이 없었지만 고해상도 CT에서 폐렴 소견이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교부는 당일부로 중국 우한시가 포함된 후베이성 전역에 철수 권고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중국 우한 시를 포함한 후베이성 전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2단계 '여행 자제'에서 3단계 '철수 권고'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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