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본격적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심재철 현 원내대표, 나경원 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서울역을 찾아 설 귀성 인사를 나누었다. 한편, 이날 황교안 대표는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개최를 제안하면서, “경제와 민생 논의에 나설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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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0543기사등록 2020-01-23 16: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