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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세계보건기구 WHO가 현지시간 23중국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세계 비상사태 선포여부를 결정할 것을 발표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비상사태 선포 여부와 관해서 충분한 정보와 고려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면서도, “상황의 심각성 또한 우려되는 것 중 하나라고 이 같이 설명했다.

 

WHO세계적인 비상사태는 가장 심각한 전염병의 경우에만 사용하는 규정이다.

 

만약 WHO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면 해당 전염병 발생 국가에 교역, 여행 등을 자제하라는 권고가 각국에 전달되고 국제적 의료 대응 체계가 꾸려진다.

 

이번 비상사태 선포는 지난 10년 사이 6번째 사례가 된다.

 

한편, 중국 정부는 우한 시가 있는 후베이(湖北)성에서 22일 밤 기자회견을 열고, 오후 10시를 기준으로 우한 폐렴 확진자가 444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정부는 23일 오전부로 우한 시의 도로 및 항공, 항만 등 교통과 내외 출입을 봉쇄할 것을 밝혔다.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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