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원희룡 제주도 지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혁신통합위원회 7차 회의에서 서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아침 첫 비행기를 타고 올라온 원희룡 지사는 “범(凡)중도 보수 통합을 위한 혁신통합위원회와 통합신당에 합류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이어 ”단일 야당을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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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0516기사등록 2020-01-22 16:2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