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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의회의 안전을 지키는 이들, 그들은 바로 '국회 경비대'
  • 기사등록 2020-01-22 15:19:40
  • 기사수정 2020-01-22 15: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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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권훈 기자 )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이 설날을 사흘 앞둔 22일, 국회 경비대를 방문하여 경찰간부 및 의무경찰대원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이 설날을 사흘 앞둔 22, 국회 경비대를 방문하여 경찰간부 및 의무경찰대원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유 사무총장의 국회경비대 방문은 작년 연말 국회의원 및 국회 직원들이 갹출하여 모은 위문금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유 사무총장은 위문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국회 주변에서 열리는 다양한 집회시위에 대한 국회경비대의 신속한 대응과 국회를 방문한 국민에 대한 친절한 안내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국회 구성원들의 마음을 모은 작은 위문금이지만, 경비대원들이 설 명절을 즐겁고 따뜻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경비대는 1951년 창설된 이후 60여 년간 국회법제 144조 제3항에 따라 국회 외곽의 경비 및 방호업무 등을 담당해왔으며, 현재 경찰관 31, 의무경찰대원 142명 등 총 175명이 근무하고 있다.


국회법 제 144조 제3항에 따르면, 경호업무는 의장의 지휘를 받아 수행하되, 경위는 회의장 건물 안에서, 국가경찰공무원은 회의장 건물 밖에서 경호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있다.



whitescar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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