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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녹색 순환버스' 4개 노선... 29일 첫차부터 운행
  • 기사등록 2020-01-21 22:30:20
  • 기사수정 2020-01-21 22: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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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김영성 기자 )


[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명동, 서울역, 인사동, N타워, 경복궁 등 서울 도심 주요지점과 관광명소를 기존 시내버스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노란색 녹색순환버스가 첫 시동을 건다.


서울시는 도심 한양도성 내부 녹색교통지역을 달리는 4개 노선의 녹색순환버스운행을 29일 전면 개시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이 열리는 29일 당일은 오전 10시 첫 운행을 시작하며, 30일부터는 오전 630분 첫 차부터 운행한다.


일일 총 27대 버스가 투입돼 오전 630분부터 밤 11시 막차까지 운행된다.


요금은 기존 시내버스 요금인 1,200원의 절반인 600원이다.


특히, 같은 번호의 녹색순환버스’를 30분 이내로만 재탑승하면 추가적인 요금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4회까지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지하철, 시내버스 등 기존 대중교통과의 환승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


, 현재 같은 번호의 시내버스 하차 후 다시 탑승하는 경우에는 환승 적용이 안되고, 요금이 새롭게 부과된다.



dt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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