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랑 TV `심플리케이팝` 방송캡쳐

[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가수 Steady(스테디)가 아리랑 TV ‘심플리케이팝’에 출연해 데뷔 싱글인 ‘어느새 봄이었다’의 무대를 선보여,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Steady(스테디)는 17일 방송된 아리랑 TV ‘심플리케이팝’에 출연해 ‘어느새 봄이었다’를 열창했다. 이날 Steady(스테디)는 Steady(스테디)만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글로벌 팬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Steady(스테디)의 데뷔 싱글 ‘어느새 봄이었다’는 우리의 사랑하는 마음이 마음처럼 되지 않아, 상처받고 눈물 흘리고 아픈 마음이 또다시 아물어 어느새 웃을 수 있는 그런 마음을 노래하는 곡이다.

한편,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반전 몸매까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많은 여성 팬들을 사로잡은 Steady(스테디)는 지난 12월 6일 KBS 뮤직뱅크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 데뷔방송 신고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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