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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권훈 기자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변호사의 총선 인재영입설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던 이해찬 대표는 일각에서 불거져나온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변호사의 입당과 관련해 해당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부정했다.

 

이해찬 대표는 총선을 앞두고 인재영입 작업이 한창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를 교란시키려는 가짜뉴스가 나오고 있다. 이로 인한 당사자 여러분들이 동요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 시사주간지에서는 지난 16일 민주당 핵심관계자를 인용해 전직 민주당 재선 의원을 고리로 노 변호사 영입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며, 복수의 여권 고위 관계자를 통해 당이 노 변호사를 영입해 4.15 총선에 전략공천 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노재헌 변호사는 1991년 고 박준규 전 국회의장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 민주자유당 대구 동구을 지구당 위원장을 맡아 총선에 출마하려 했지만 노 전 대통령이 비자금 사건으로 구속되면서 위원장직을 사퇴하고 탈당했다.

 

지난해 8월에는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당시 광주시민 학살에 대해 사죄한 데 이어 12월에도 민주화운동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공개적으로 사과를 전하고, 전남 지역 병원에 성금을 기탁해 주목을 받은 바다.



whitescar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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