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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인천시, 해외수출 희망하는 중소기업 '1:1 전담 지원'
  • 기사등록 2020-01-16 17: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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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강인범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코트라지원단과 함께 내수기업과 수출 초보기업을 대상으로 1:1 전담 밀착 지원하고 초보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돕는 ‘2020년 수출초보기업 멘토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외 여건 악화와 글로벌 경기둔화 속에서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수출동력을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수출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신규기업에 대한 수출준비, 수출활동을 지원하여 수출 붐업을 조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수출멘토링 사업은 수출입 경험과 시장 정보 부족, 전담인력 부재 등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집중 발굴하고, 기업이 원하는 현장 중심의 밀착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작년에 이어 2년차로 추진하는 인천광역시 핵심 수출지원사업으로 올해에는 10만불 이하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33개사를 모집하고 2억 9천6백만 원을 지원한다. 주요프로그램은 수출멘토링과 수출지원단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월 31일까지 인천광역시 중소기업 원스톱맞춤형 서비스(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에 확인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본사 또는 공장이 인천에 소재한 중소제조기업으로 직전연도 직접수출액 10만 불 이하인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이남주 인천시 산업진흥과장은 “이번 수출멘토링 지원사업은 우수한 품질과 수출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 지원하고, 중소기업 수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noah91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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