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노총·정의당 간담회에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정의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오는 21대 국회에서 ‘노동자들의 권리를 강화하는 '전태일법'을 추진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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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0279기사등록 2020-01-14 18:3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