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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김앤장 출신 환경 전문가’ 이소영 변호사, 與 총선 8호 인사로 영입
  • 기사등록 2020-01-14 18: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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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권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 8번째 인재로 법률사무소 김앤장 출신의 기후·환경·에너지 전문가 이소영 변호사(34)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 8번째 인재로 법률사무소 김앤장 출신의 기후·환경·에너지 전문가 이소영 변호사(34)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4일 국회에서 열린 이소영 변호사 총선 인재영입 기자회견에서 이해찬 대표는 "이소영 변호사를 영입한 건 이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고 대응하겠다는 민주당의 기본방침이 담겼다", "미세먼지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 변호사가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소영 변호사는 1986년생으로 2012년 사법연수원(41) 수료 후 법률사무소 김앤장에 입사해 환경 관련 변호사로 활동했다.

 

2016년 퇴사 후에는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을 설립했다.

 

문재인정부 출범 후에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 내 저감위원회 간사로 활동했다.

 

또한 녹색성장위원회 등 환경 관련 범국가 기구에서 민간위원직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석탄발전에 대한 공적기금 투자를 규제해야 한다는, 일명 '석탄금융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이소영 변호사는 입당 소감을 묻는 질의에 "환경법과 에너지법 전문 법률가로서 온실가스를 줄이고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정책을 이끌어 나가고 싶다", "화석연료 사용을 규제하고 줄여갈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경제사회구조를 만드는 일에 열정을 바쳐보고 싶다"고 답했다.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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