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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국내 중소기업 50% ‘올해 설 자금...사정 안 좋다’
  • 기사등록 2020-01-13 20: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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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pixabay )



[데일리투데이 강인범 기자]  중소기업 2곳 중 1곳이 올해 설 자금 수요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중소기업에 절반에 달하는 49.7%에 달했고, ‘보통이라고 답한 기업이 38.9%, 원활하다는 11.4%에 그쳤다.

 

자금사정이 곤란한 원인으로는 판매부진이 52.9%, 인건비 상승 52.9%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는 원부자재 가격상승이 22.4%, 판매대금 회수 지연 22.2%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설에 필요한 자금으로는 평균 24190만원으로 응답되었다. 이는 지난해보다도 2130만원으로 많았다.

 

직원들에게 설 상여금 지급예정이라고 답한 기업은 50.1%로 나타났다.

 

지급예정인 기업의 경우에는 1인당 평균 624천원 또는 기본급 46.3%로 지급할 계획이라는 답변이 나왔다.



noah91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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