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전 금융감독원 선임국장 조성목 저자의 ‘머니 테라피’를 출판했다.
‘머니 테라피’ 책은 금융감독원 사금융 피해 대책반장으로서 수많은 불법사채와 보이스피싱 금융사기의 실체를 폭로하고 근절 대책을 세운 바 있는 저자가 예리한 경제적, 사회적 통찰력으로 제시하는 서민금융의 치유서이다.
한편,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이 책이 성실하면서도 불안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서민들의 가정경제 주치의가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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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30218기사등록 2020-01-11 19: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