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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홍남기 경제부총리, “미-이란 충돌...국내 실물경제 영향 아직 없어”
  • 기사등록 2020-01-10 19: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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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권훈 기자 ) [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215호실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만나 ‘미국-이란사태 보고’ 관련 현안질의를 나누었다.


[데일리투데이 강인범 기자]  홍남기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미국-이란과의 갈등이 국내 실물경제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10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동 상황 관련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 홍남기 경제부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국내외 금융시장이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며 실물 경제 부문에서도 직접적 영향이나 특이 동향은 아직 관찰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중동지역의 정세 불안과 관련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상존하는 만큼 관련 정세와 시장 동향을 냉철히 주시해 차분하게 그러나 필요하면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두 나라 간 군사적 긴장이 완화하며 오히려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국내유가와 환율도 안정되는 등 시장이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우리 교민과 기업 근로자 피해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대응과 관련해 "정부 목표는 국민 안전 확보와 경제 파급 영향 최소화"라며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계장관회의, 차관급 거시경제금융회의 등을 수시 개최하고 교민안전, 국내외 금융시장, 수출, 유가, 건설, 해운 등 6개 분야별 대책반 가동 등 범정부적으로 종합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oah91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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