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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데일리] 산불 진화 순직 NSW 소방관 장례식을 눈물 바다로 만든 19개월 딸
  • 기사등록 2020-01-09 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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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데일리]는 데일리투데이와 기사제휴를 맺은 호주 현지 신문 'iTOP News'의 기사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호주의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 기사들을 소개합니다. 해당 기사의 저작권은 'iTOP News'에 있으며, 데일리투데이는 이를 준수합니다.



▲ ( 사진: 호주 itop news 캡쳐 )


지난해 1219일 시드니 남서부 벅스턴 마을에서 산불 진화 작업 중 순직한 앤드류 오드와이어(36) 소방관의 장례식이 7일 시드니 호슬리 파크에서 열렸다.

 

호슬리 파크에 소재한 성모마리아 성당에서 열린 장례식에는 유족들과 고인의 지인, 소방청 동료 대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와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총리, 데이비드 엘리엇 뉴사우스웨일스주 비상서비스 부 장관, 연방 노동당 중진 크리스 보원 의원 등 국가 지도급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

 

19개월 된 고인의 딸 샬롯은 이날 고인인 아빠의 소방대원 헬멧을 쓰고 아빠의 관 옆에서 뛰어 놀아 참석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한 샬롯은 섀인 핏츠시먼스 NSW 소방청장으로부터 고인에게 수여된 훈장을 대신 받았다.

 

고인은 지난해 1219일 시드니 남서부 벅트턴 마을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던 중 타고 있던 트럭이 전복되면서 동료 제프리 키튼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

 

키튼의 장례식은 지난주에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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