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매니지먼트 구

[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배우 정시아가 기능성 코스메틱 브랜드 ‘끌라삐엘’과 한번 더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다.

코스메틱 브랜드 끌라삐엘은 열쇠를 뜻하는 스페인어Clave와 피부를 뜻하는Piel의 합성어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연다’라는 모티브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브랜드 담당자는 “배우 정시아가 가지고 있는 화사함과 따스함이 끌라삐엘이 추구하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부합해 앞으로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이라며,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된 만큼 앞으로도 정시아와 함께 할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시아는 작년 10월 26일 막을 내린 MBC 드라마 ‘황금정원’의 ‘오미주’ 역을 맡아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으로 2019 MBC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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