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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데일리] 지상에서 가장 뜨거운 곳 ‘시드니 서부 지역’, 4일 낮 최고 섭씨 50도 육박
  • 기사등록 2020-01-07 14:21:24
  • 기사수정 2020-01-07 14: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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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데일리]는 데일리투데이와 기사제휴를 맺은 호주 현지 신문 'iTOP News'의 기사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호주의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 기사들을 소개합니다. 해당 기사의 저작권은 'iTOP News'에 있으며, 데일리투데이는 이를 준수합니다.



▲ ▲ ( 사진: 호주 itop news 캡쳐 )


호주 동남부 해안 지역에 역대급 폭염이 몰아친 가운데 시드니 서부 펜리스의 4일 낮최고 기온이 섭씨 48.9도까지 치솟았다.


열풍을 동반한 가마솥 더위 속에 시드니 동남부 지역의 산불 사태는 말 그대로 점입가경으로 치닫았다.


폭염에 열풍까지 몰아치면서 곳곳의 산불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4일 오후 펜리스에서 기록된 섭씨 48.9도의 기온은 지난해 11939년에 수립된 역대 최대 기온을 갈아치운 섭씨 47.3도를 또 다시 경신한 것이다.


캔버라도 4일 낮최고 기온이 섭씨 43도까지 치솟음으로써 지난 1968년 수립된 역대 낮 최고 섭씨 42.2도를 갈아치웠다.


또한 산불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NSW주 남동부 나우라 지역도 섭씨 45도를 기록했다.


이 같은 불볕더위는 시속 45km를 넘는 열풍까지 동반하면서 산불사태를 악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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