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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중소기업인 신년회 개최...‘불확실 경영환경 극복에 함께해야’
  • 기사등록 2020-01-06 19: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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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김영성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2020년 경기전망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데일리투데이 강인범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2020년 경기전망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전국·업종별 중소기업 대표와 중소기업 단체, 정부·국회 등 각계 주요 인사 700여 명이 초청되었다.

 

정부 인사로는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김상조 대통령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국회에서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이종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등 여야 5당 주요 인사들이 모두 참석했다.

 

경제계에서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장들과 중소기업 유관단체장,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가, 노동계에서는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등이 자리에 함께했다.

 

‘2020년 신년 인사문을 대표로 낭독한 김기문 중앙회 회장은 올해 역시 많은 변화와 불확실성이 우리 경제를 시험대에 오르게 할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전통 제조업 근간인 협동조합 활성화, 속도감 있는 기업 환경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인들이 올해를 전망하는 사자성어로 '어둠속에서 손을 더듬어 찾는다'는 뜻을 가진 '암중모색'(暗中摸索)을 선택했다중소기업이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부는 중소기업 지원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제시했다.

 

이낙연 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중소기업계가 올해도 어둠 속에서 길을 찾을 것으로 믿는다", 수출시장을 확실히 다변화해 신남방, 신북방을 비롯해 새로운 시장을 넓히는 것을 주요골자로 중소기업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더 많이 지원하겠다고 피력했다.



noah91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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