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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헬스] 스트레스, 뇌와 심장의 건강을 망친다
  • 기사등록 2020-01-05 16:03:02
  • 기사수정 2020-01-05 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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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체질 및 진단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스트레스는 왜 생길까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감정적 요소로는 '긴장', '분노', '좌절', '적대감', '흥분' 등이 있습니다. 해당 감정들은 인체의 생리적 기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중에서도 스트레스 생성 유발에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는 감정은 '긴장'과 '분노'입니다. 지나친 긴장이나 분노는 인체에 치명적이지요.


인간이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면, 즉각 뇌의 교감신경에게 이 감정이 전해지지요. 이에 신체는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한 소위 '비상명령'을 체내 전체적으로 내립니다.


이 과정에서 내장과 근육, 자율신경계까지 순간적 기능을 멈추고서 교감신경계의 명령을 따르게 되는데, 그 사이가 우리 몸에게는 매우 치명적이지요.


▲ ( 사진: pixabay )


심각하면, 심장마비 등 급사 뿐만 아니라 심인성 질병을 유발합니다.


이중에서도 스트레스에 민감한 심장, 위장, 간장 등은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그 기능의 정지 또는 역행으로 인한 여러 장기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심장은 앞서 언급한대로 스트레스로 인한 뇌의 부신 자극으로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아드레날린은 혈관을 수축시켜서 혈압을 오르게 합니다.


이외에도 심장박동 횟수와 강도를 증가시켜서 심장의 혈액방출량을 대량으로 늘어나게 합니다.


결국, 심장의 산소 소비량을 늘게하기에 머리 어지러움 등 건강 이상을 일으키지요.


특히, 심장의 산소 소비량이 늘면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수축되어서 혈액순호나이 증가되지 못해 심장에 피가 부족해지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이는 결국 심근이 굳어지는 '심근경색'이 발병할 수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good198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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