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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호주 itop news 캡쳐 )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다.

 

복싱 데이 세일을 맞아 호주 전역의 쇼핑가는 인산인해의 북새통을 이뤘다.

 

올 한해 내내 이어진 국내 소비 산업 침체라는 경제계의 진단이 무색할 정도로 복싱 데이 쇼핑이 시작된 26일 이른 아침부터 주요 쇼핑 센터에는 쇼핑객들이 쇄도했다.

 

이같은 사실을 입증하듯, 올해 복싱 데이 세일 매출액은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불우 이웃 돕기의 정신으로 탄생된 복싱 데이가 쇼핑데이라는 사회적 통념이 더욱 굳어지고 있다.

 

호주소매업협회에 따르면 올해의 복싱 데이 쇼핑 매출액 규모는 253천만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호주의 최대 양대 도시 시드니와 멜버른이 소재한 NSW주와 빅토리아 주의 매출액이 각각 8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된다.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가 자리잡고 있는 퀸슬랜드 주도 42500만 달러의 세일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됐다.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6%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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