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온 우주가 사랑한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무대를 담은 2020년 첫 번째 음악영화 ‘파바로티(Pavarotti)’가 오는 2020년 1월 극장가에 전율을 선사한다.
‘파바로티’는 역사상 최초 클래식으로 음악 차트를 올킬하며 전 세계 최고의 슈퍼스타로 우뚝 섰던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삶을 담은 영화.
현재까지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한 테너로 손꼽히는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클래식,팝 등 장르를 뛰어넘어 문화계에 한 획을 긋는 선구자가 되기까지,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거장의 삶이 생생한 영상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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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9693기사등록 2019-12-17 17:4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