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아이어맨 수트를 벗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2020년을 여는 첫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닥터 두리틀’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영화 ‘닥터 두리틀’은 디즈니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2020년 첫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블록버스터이다.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 닥터 두리틀과 다양한 동물들과의 새로운 우정, 놀라운 케미스트리, 위험천만하고도 놀라운 모험, 압도적 스케일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안토니오 반데라스, 마이클 쉰, 엠마 톰슨, 존 시나, 옥타비아 스펜서, 라미 말렉, 톰 홀랜드, 셀레나 고메즈, 쿠마일 난지아니, 크레이그 로빈슨, 랄프파인즈, 마리옹 꼬띠아르 월드 배우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편, 전세계에서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만나게 되는 2020년 첫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닥터 두리틀'은 2020년 1월 8일 개봉한다.
allen9191@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9692기사등록 2019-12-17 16:4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