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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與, ‘다음주 본회의서 선거법•검찰개혁 동시처리할 것’
  • 기사등록 2019-12-15 00:12:55
  • 기사수정 2019-12-15 00: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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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권훈 기자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여당이 다음주 본회의를 개의하고 계류중인 선거법 및 검찰개혁안 등 패스트트랙 현안을 일괄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패스트트랙 법안 중에서는 선거법 개정안을 우선처리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상정하고, 19일 표결 처리 등의 계획안을 발표했다.


다만, 전날 4+1 협의체의 선거법 단일안 논의가 결렬되면서, 난항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기존 선거제에서 비례대표 의석 50석 중 30석에 준연동형을 적용하고 나머지 20석을 기존처럼 배분하는 방식을 제안했지만, 바른미래당와 정의당, 민주평화당 등의 반대에 부딪친 상황이다.


한편, 여당은 패스트트랙 상정을 반대하는 장외집회를 벌이고 있는 자유한국당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14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관련 논평에서 한국당은 국회의장과 3당 원내대표의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며 의회정치를 농락했다. 부끄러움도 없이 또다시 장외로 나가 정치선동을 하겠다는 적반하장으로 일관하고 있다"라며 장외집회 철회를 거듭 촉구했다.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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