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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고양시 대화도서관, ‘2019 그랜드 오픈 메이커 데이’ 우수메이커 기관 선정
  • 기사등록 2019-12-13 12:38:52
  • 기사수정 2019-12-13 12: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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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고양시 대화도서관이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그랜드 오픈 메이커 데이’에서 국가지정 124개 메이커스페이스 중 우수메이커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에서 지정된 전국 메이커스페이스 및 메이커 문화 확산 사업 수혜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의 장으로 지난 12월 11일에서 12일,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아울러 1년 동안 메이커 문화확산 사업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메이커들이 창조적인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조성하고 혁신성장과 창업저변을 확산시키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려는 정부 주도 사업이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2017년 11월에 경제관계 장관회의에서 ‘한국형 메이커스페이스 확산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본 행사에선 전국 124개 메이커스페이스 주관기관 중에서 8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는데, 대화도서관이 당당히 ‘우수 메이커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사업 첫 해인 올해 대화도서관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으로부터 1억1천2백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3D프린터, 레이저커터, 드론, VR, IOT, 코딩, 융복합프로그램, 웹툰, 인공지능수학 등 총 11개 분야에서 250회, 3,000여 명의 수강생을 수료한 바 있다. 앞으로도 메이커 커뮤니티 조성을 위해 ‘메이커 덕후 양성 아카데미’를 금년 12월말부터 내년 1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유경옥 도서관센터 소장은 “대화도서관은 도서관의 강점인 14만권의 자료를 보유하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웹툰 스토리창작실에서 작업 중인 웹툰 작가가 상주하며, 이들이 웹툰작가를 꿈꾸는 후배들을 양성할 수 있게 직접 강의와 강연을 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웹툰 기반의 VR, AR, 3D모델링 등의 창의적인 메이커 결과물들이 지역 내 메이커 덕후들의 창업의 아이템으로 창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포부를 전했다.



allen9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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