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클린 코스메틱 브랜드 시오리스(sioris)에서 제철 유기농 제주 유자로 만든 약산성 클렌저 ‘클렌즈 미 소프틀리, 밀크 클렌저’를 기존의 120ml 용량에서 200ml 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해 리뉴얼 출시한다.
‘클렌즈 미 소프틀리, 밀크 클렌저’는 시오리스의 베스트셀러다.
리뉴얼 버젼은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하여 기존의 120ml 용량과 불투명 에어리스 용기에서 남은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반투명의 200ml 펌프 용기로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가격 인상 없이 기존 가격으로 판매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잡았다.
한편, 시오리스의 ‘클렌즈 미 소프틀리, 밀크 클렌저’는 시오리스 공식몰과 전국 시코르 매장과 일부 롭스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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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9621기사등록 2019-12-12 23: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