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훈 기자
[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본회의장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의원들이 본청 앞에서 취침한 후 일어나 침구를 직접 정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기사등록 2019-12-12 20:5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