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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따릉이' 3년연속 1위...시민이 뽑은 2019 서울시 10대 뉴스 발표
  • 기사등록 2019-12-11 08: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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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서울시설공단 )


[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지난 11월부터 서울시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한 우리를 든든하게 한 2019 서울시 10대 뉴스시민투표 결과, ‘따릉이20,309, 전체에서 6.4%를 받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가장 공감하는 정책 1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20,309, 6.4%)는 올해 누적 회원 수 170만 명을 돌파(171만 명)했으며, 대여건수도 3,000만여 건을 기록했다.

 

서울시민 1명당 따릉이3번 정도 이용한 수치이다.

 

정책 2위는 서울 어디서나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 S-Net구축’(19,881, 6.2%)이 차지했다.

 

3위는 가정 내 돌봄 걱정을 해결해 주는 돌봄SOS센터가 17,619표 득, 5.5%를 차지했다.

 

돌봄SOS센터는 갑작스런 질병사고로 긴급하게 가사간병이 필요한 경우부터 병원동행, 형광등 교체, 청소방역 같은 일상적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8대 서비스를 전문인력인 돌봄 매니저가 제공하여 올해 7월 출범했으며, 2개월여 동안 총 3,983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올해는 청년·신혼부부의 출발선인 집 문제를 해결해주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13,972, 4.4%), 신혼부부 주거지원 확대(13,105, 4.1%)정책 등 청년을 위한 정책이 다수 10위 안에 선정되었다.

 

또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복지와 건강을 살피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45.1%), 맑고 깨끗한 서울을 위한 미세먼지 걱정없는 서울’(64.4%), 올해 개관한 책과 휴식이 있는 복합문화공간 서울책보고’(94.1%) 등 세대별대상별 맞춤형 생활밀착형 정책도 10위권 안에 포함되었다.

 

한편, ‘우리를 든든하게 한 2019 서울시 10대 뉴스선정 시민투표는 지난 1114일부터 128일까지, 25일간 151,325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시 주요 정책 30개를 대상으로 순위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3개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총 투표수는 318,268표였다.

 


dt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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